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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접근성 우수… ‘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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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5회 작성일 22-05-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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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전국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제주 지역이 나 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379만 m² 규모로 조성된 영어교육도시다. ‘노스런던칼리지에이트스쿨’(NLCS)과 ‘한국국제학교’(KI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 등 국제학교 네 곳이 모여 있으며 향후 2개의 새로운 국제 학교가 건립될 예정이다.

영어도시 7개 학교가 모두 설립되면 학생 수만 9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떠오르는 신흥 주거지 구억리에 들어선다. 

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는 주변이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1층에서부터 산방산 뷰와 바다 뷰까지 조망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구조로 총 6개동, 68세대, 공급면적 135㎡로 구성되고, 전 세대에 광폭 테라스와 창고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며 4층은 211㎡ 면적의 대형 다락방과 펜트하우스 테라스가 별도 제공된다.

환기에 유리한 맞통풍 구조의 평면설계와 차별화된 특화 설계로 거실의 크기를 더욱 확대시켜 영어교육도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반영하였으며 이태리 수입가구와 밀레가전을 옵션으로 구성하여 하이앤드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선큰가든과 함께 설계돼 누리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라운지는 물론 대형 피트니스센터, GX 룸, 2개룸의 스크린골프장 등 스포츠존이 들어서고, 학생들을 위해 20여 명까지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는 파티룸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악기 연습실도 구성된다.

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 관계자는 “제주 내에서도 미래가치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제주 영어교육도시 도보 3분 거리에 들어서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하이앤드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 홍보관은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에 운영 중이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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