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주영어교육도시 인접 ‘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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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시의 집값이 안정기에 접어든 반면 제주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중 영어교육도시 주변의 열기는 매우 뜨겁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0.1%→-0.2%) 소폭 하락하여 105.8%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제주의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04% 상승한 110.3%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해외유학 대비 국내 국제학교의 선호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충원율과 대기율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지난 8월 3일 제주국제자주도시개발센터(JDC) 자회사인 ㈜제인스가 브랭섬홀아시아와 노스런던컬리에잇스쿨 제주의 입학 정원을 각각 350명, 304명 증원하는 신청서를 제주특별자치도청교육청에 제출했다. 또한, 추가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MOU도 체결한 상황이라 향후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주택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정읍에서 분양 중인 휴온인베스트먼트의 테라스하우스 ‘휴온 아델리브 더 테라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휴온 아델리브 테라스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99㎡, 공급면적 135㎡, 총 68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단지는 산방산 뷰와 바다 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입지 제주 영어교육도시와 도로 3분 거리에 자리했으며, 최고급 마감재와 스마트 시스템까지 접목한 우수한 설계까지 더해졌다.
커뮤니티 시설 안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GX룸, 스크린 골프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휴식을 위한 썬큰 가든과 커뮤니티 라운지 시설이 마련되며, 파티룸과 유리 온실 스터디룸 등 입주자의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한 공간이 들어선다. 거기에 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자녀들의 안전을 보장한 전 세대 지하주차장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프리미엄 단지이다.
분양 관계자는 “학부모들에게 있어 주거지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학군”이라며 “자녀 교육을 위해 영어교육도시로 몰려들고 있는 학부모 수요와 서울 강남 등 수도권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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